왕과 사는 남자 출연진부터 큰 관심
출연진으로 크게 광천골 촌장인 엄흥도역을 맡은 유해진, 폐위로 유배를 떠난 어린 선왕인 이홍위역을 맡은 박지훈, 최고 권력자인 한명회역에 유지태, 왕의 궁녀 매화역에 전미도가 출연하며 그 외 출연진으로 김민, 안재홍, 오달수, 이준혁, 정진운 등 명품배우들이 출연을 하면서 공식 예고편부터 뜨거운 관심을 가졌다.
특히 이번영화로 배우 정진운의 연기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강렬한 눈빛 연기와 강직한 태도로 동지중추원사라는 인물을 완벽히 연기했으며, 전하를 향한 굳건한 신념과 충성으로 '의로운 선택'이 무엇인지 영화 속에서 보여주며 정진운은 또 하나의 인상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다
2026년 2월 4일 왕과 사는 남자 공개 첫날 10만 명이 넘는 관객의 관심을 끌며 박스오피스 1위로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개봉 2일째인 현재까지 관람객 평점은 무려 9.20이며 실관람평을 보면 '26년 볼만한 영화를 찾았다', '울다 웃다 무섭게 빠져들어 보게 되었다', '명절에 부모님과 다시 한번 보러 가야 될 영화다'등 호평일색이며 이동진 평론가 극찬을 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되는 영화이다.
어떤 내용이길래 사람들이 이렇게 열광할까?
조선시대 배경으로 이야기는 시작되며 숙부에게 배신을 당한 후 폐위된 단종이 영월 청령포로 유배를 가게 되고 이후촌장 엄흥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단종의 숨은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유일무이한 영화라는 점이 이영화를 특별하게 만드는 첫 번째 포인트다.
두 번째 포인트로는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로 엔딩크레디트가 올라가는 순간까지 이어지는 진한 여운이다.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1457년 청령포 배경을 완벽하게 구현한 프로덕션도 이 영화에 한몫한다.
관객들은 왕과 사는 남자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며 웃다 울다를 반복하며 큰 감동을 받아 자발적으로 추천을 하고 있다.
다가오는 명절에는 집에만 있기보단 가족과 다 함께 왕과 사는 남자를 보러 가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될 것이다.